6월 20일 생일 꽃
6월 20일 탄생화 — 꼬리풀
Speedwell · 꽃말 ‘달성, 영원한 우정’
6월 20일 탄생화와 꽃말
6월 20일 생일 한눈에 보기
| 탄생화 | 꼬리풀 (Speedwell) |
|---|---|
| 꽃말 | 달성, 영원한 우정 |
| 별자리 | 쌍둥이자리 ♊ (5월 21일 - 6월 20일) |
| 6월 탄생석 | 진주 · 문스톤·알렉산드라이트 |
| 6월 탄생색 | 펄 화이트 |
| 2026년 6월 20일 | 토요일 · 을축일 · 음력 5월 6일 |
| 2027년 6월 20일 | 일요일 · 경오일 · 음력 5월 16일 |
꼬리풀은 어떤 꽃일까
꼬리풀은 질경이과 개불알풀속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산과 들의 햇볕 드는 풀밭에 자생하며 중국과 일본, 러시아에도 분포합니다. 줄기는 40~80센티미터 높이로 곧게 서고, 잎은 가늘고 길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약간 있습니다. 7월에서 8월 사이 줄기 끝에 작은 보라색 꽃이 이삭처럼 빽빽하게 모여 피는데, 그 모양이 동물의 꼬리처럼 길고 끝이 살짝 휘어 있어 꼬리풀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꽃은 아래에서 위로 차례차례 피어 올라갑니다. 원예종으로는 서양 꼬리풀 품종이 많이 쓰이며 보라, 분홍, 흰색 등 색이 다양합니다. 우리나라 자생 꼬리풀은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로 꼽힙니다.
꼬리풀 꽃말 '달성, 영원한 우정'에 얽힌 이야기
꼬리풀이 속한 무리의 학명 베로니카는 성녀 베로니카의 이름과 연결된다는 설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의 얼굴을 베로니카가 천으로 닦아 주었더니 그 천에 얼굴이 새겨졌다는 전승이 있는데, 이 식물의 꽃잎 무늬가 그 천을 떠올리게 한다는 풀이입니다. 영어 이름 스피드웰은 잘 가라, 번창하라는 옛 인사말에서 왔다고 전하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먼 길을 떠나는 여행자에게 이 꽃을 건네 무사히 목적지에 닿기를 빌었다고 합니다. 목표에 이르길 바라는 인사에서 달성이, 떠나는 이를 배웅하는 마음에서 영원한 우정이라는 꽃말이 생겼습니다.
6월 20일에 태어난 사람
6월 20일에 태어난 사람은 목표를 향해 한 칸씩 차근차근 올라가는 성취형입니다. 꼬리풀 꽃이 아래에서 위로 차례차례 피어오르듯, 서두르지 않고 단계를 밟아 결국 꼭대기에 닿습니다. 친구가 먼 길을 떠날 때 진심으로 배웅하고, 멀리 떨어져도 끝까지 응원하는 의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의 우정은 세월이 흘러도 식지 않습니다. 다만 목표를 이룬 뒤에도 곧바로 다음 목표를 세우느라 성취를 즐기지 못할 때가 있으니, 꼭대기에 올랐다면 잠시 풍경을 감상하세요.
쌍둥이자리의 기질
쌍둥이자리는 공기 원소와 변동궁의 조합으로 뛰어난 적응력과 유연성을 가집니다. 수성이 지배하는 이 별자리는 지적 능력과 소통 능력이 탁월하며, 다양한 관심사를 동시에 추구합니다.
쌍둥이자리는 호기심 많고 활발한 성격입니다. 새로운 정보와 경험을 끊임없이 찾으며, 대화를 즐깁니다. 빠른 사고력과 재치로 어떤 상황에도 잘 적응하며, 다재다능하지만 한 가지에 집중하기는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6월 20일생의 연애
지적 교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대화가 잘 통하는 파트너를 선호하며, 변화와 신선함이 있는 관계를 원합니다. 자유로운 관계를 선호하고, 속박을 싫어합니다.
6월 20일생의 일과 적성
언론, 방송, 작가, 마케팅, 영업, 교육, 통역 등 소통과 정보 전달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합니다.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합니다.
- 강점: 지성, 적응력, 재치, 사교성, 학습 능력
- 조심할 점: 산만함, 우유부단, 표면적, 불안정, 일관성 부족
- 잘 맞는 별자리: 천칭자리, 물병자리, 양자리, 사자자리
사주 오행으로 본 꼬리풀
꼬리풀은 가늘고 긴 꽃차례에 청보랏빛 작은 꽃을 아래에서 위로 차례차례 피워 올려, 꽃대가 동물의 꼬리처럼 살랑입니다. 청보라는 오행의 수(水)를, 곧게 위로 뻗는 꽃대는 목(木)을 떠올리게 해 물이 나무를 기르는 수생목의 흐름을 보여 줍니다. 불 기운이 한창인 오월(午月)에 태어나 시원한 빛깔의 꽃을 탄생화로 가진 이날의 사람은, 뜨거운 환경에서도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올라가는 끈기를 지녔습니다. 달성이라는 꽃말처럼 끝까지 해내는 힘이 있고, 영원한 우정이라는 꽃말처럼 오래된 친구를 소중히 여깁니다. 조화를 위해 챙길 기운은 바로 화(火)입니다. 목표에 집중하다 보면 표현이 담백해지기 쉬우니, 친구들에게 먼저 연락하고 기쁨을 나누는 온기를 더해 보세요. 꽃대의 모양에 빗댄 비유입니다.
꼬리풀 선물하기
목표를 이룬 친구나 긴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 보랏빛 꼬리풀 다발을 선물해 보세요. 길게 뻗은 꽃이삭이 시원하고 멋스러운 다발을 만들어 줍니다. '어디에 있든 우리 우정은 영원할 거야'라는 인사를 곁들이면 달성과 영원한 우정이라는 꽃말이 모두 전해집니다. 꽃이 오래가 선물로 좋습니다.
카드에 적을 한마디
- 아래부터 차근차근 피어 오르는 꼬리풀처럼 네가 바라는 모든 걸 달성하길 바라.
- 영원한 우정이라는 꽃말처럼,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친구로 지내자.
- 끝까지 해내는 너를 늘 존경해. 올해도 멋진 목표를 이루는 해가 되기를.
꼬리풀로 꾸미는 생일
꼬리풀은 베로니카라는 이름으로 꽃집에 나오니, 청보라 베로니카에 흰 스토크를 섞어 길쭉하게 묶으면 시원한 여름 꽃다발이 됩니다. 달성이라는 꽃말을 살려 주인공이 올해 이룬 일을 작은 상장으로 만들어 수여식을 열어 보세요. 오랜 친구들이 함께라면 학창 시절 사진과 지금 사진을 나란히 놓고 우정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도 잘 어울립니다. 상장을 든 사진은 꼭 남겨 두세요.
키우는 법 · 즐기는 법
꼬리풀은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해 노지에서 겨울을 납니다. 물 빠짐이 좋은 흙에 심고,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첫 꽃이 지면 꽃이삭을 잘라 주어야 곁가지에서 두 번째 꽃이 올라오고, 봄이나 가을에 포기를 나누어 늘릴 수 있습니다. 새순에 진딧물이 붙으면 샤워기로 가볍게 떨어내 주세요.
6월 탄생석 진주과 탄생색
진주는 '순결과 부(富)'를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오랜 시간 조개 속에서 빚어지듯 인내와 지혜를 뜻하며, 은은한 기품과 순수함을 상징합니다.
순수와 우아함, 은은한 기품을 상징합니다.
6월에 태어난 사람은 다정하고 사교적이며 감수성이 풍부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끕니다.
6월 20일의 일진
2027년 6월 20일은 일요일, 경오(庚午)일이며 음력 5월 16일입니다. 한여름 불가마에서 쇠를 벼리듯, 압박 속에 실력이 드러나는 날입니다.
경오일은 단단한 무쇠와 바위를 뜻하는 경금이 한여름의 뜨거운 불인 오화 위에 놓인 날입니다. 불이 쇠를 녹이고 다듬으니 편안하기보다 긴장감이 있고, 그 긴장이 사람을 단련시키는 기운입니다. 달리는 말처럼 속도가 붙는 날이라 마감, 평가, 시험, 면접처럼 결과를 내야 하는 일정과 잘 맞습니다. 상사의 지적이나 까다로운 요청이 들어와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처리하면 신뢰가 크게 쌓입니다. 돈에 관해서는 규정과 계약 조건을 정확히 따지는 태도가 손해를 막아 줍니다. 대인관계에서는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미덕이지만, 불과 쇠가 맞부딪히는 날이라 표현이 날카로워지기 쉽습니다. 옳은 말도 부드러운 어미로 전하면 훨씬 잘 받아들여집니다. 더위와 긴장이 겹쳐 두통이나 피로가 생길 수 있으니, 일을 마친 뒤에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몸을 식히는 시간을 꼭 가지십시오. 뜨거운 불을 견딘 쇠가 좋은 칼이 되듯, 오늘 겪은 압박은 다음 번의 여유가 되어 돌아옵니다.
2026년 6월 20일 — 을축일
을축일은 부드러운 풀과 덩굴을 뜻하는 을목이 섣달의 차고 젖은 흙인 축토에 뿌리를 내리는 날입니다. 나무가 흙을 파고드는 모양이라 재물과 실속을 다루는 기운이 있지만, 땅이 아직 얼어 있어 속도는 느립니다. 우직한 소처럼 한 걸음씩 가는 일이 잘 맞으니 밀린 정산, 장부 정리, 오래 끌던 서류 마무리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일을 처리하기 좋습니다. 돈은 새로 벌기보다 이미 있는 것을 잘 지키는 쪽에 운이 실립니다. 구독료나 고정비를 점검하면 의외로 새는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는 말수가 적어도 성실함이 신뢰를 얻으니 꾸미지 않은 태도가 오히려 통합니다. 반면 겉으로 드러나는 반응이 더딘 날이라 상대가 답이 늦어도 조급해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몸이 무겁게 느껴지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은 어깨와 허리를 풀어 주고, 따뜻한 국물로 속을 든든히 채우면 좋습니다. 느리더라도 한 번 뿌리내린 일은 쉽게 흔들리지 않으니 오늘의 끈기가 봄에 보답으로 돌아옵니다.
6월의 다른 탄생화
| 날짜 | 탄생화 | 꽃말 |
|---|---|---|
| 6월 1일 | 연분홍 장미 | 나의 마음 그대만이 아네 |
| 6월 2일 | 매발톱꽃 | 솔직, 행복 |
| 6월 3일 | 아마 | 감사 |
| 6월 4일 | 다마스크 장미 | 아름답게 빛나는 얼굴 |
| 6월 5일 | 매리골드 | 가련한 애정, 이별의 슬픔 |
| 6월 6일 | 노랑꽃창포 | 믿는 자의 행복, 우아함 |
| 6월 7일 | 노란 장미 | 사모하는 마음, 우정 |
| 6월 8일 | 재스민 | 사랑스러움, 상냥함 |
| 6월 9일 | 스위트피 | 우아한 추억, 출발 |
| 6월 10일 | 수염패랭이꽃 | 의협심 |
| 6월 11일 | 패모 | 위엄 |
| 6월 12일 | 목서초 | 매력, 숨은 아름다움 |
| 6월 13일 | 디기탈리스 | 가슴 속의 생각, 열애 |
| 6월 14일 | 뚜껑별꽃 | 추상, 변화 |
| 6월 15일 | 카네이션 | 정열, 사랑 |
| 6월 16일 | 월하향 | 위험한 쾌락, 위험한 관계 |
| 6월 17일 | 클로버 | 감회, 행운 |
| 6월 18일 | 백리향 | 용기, 활동력 |
| 6월 19일 | 분홍 찔레 | 사랑, 온화 |
| 6월 20일 | 꼬리풀 | 달성, 영원한 우정 |
| 6월 21일 | 달맞이꽃 |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 |
| 6월 22일 | 가막살나무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
| 6월 23일 | 접시꽃 | 열렬한 연애, 단순한 사랑 |
| 6월 24일 | 버베나 | 가족의 화합, 단결 |
| 6월 25일 | 둥근잎나팔꽃 | 덧없는 사랑, 기쁜 소식 |
| 6월 26일 | 흰 라일락 | 아름다운 맹세, 젊은 날의 추억 |
| 6월 27일 | 시계꽃 | 성스러운 사랑 |
| 6월 28일 | 제라늄 | 그대가 있기에 행복이 있네 |
| 6월 29일 | 빨간 제라늄 | 그대가 있어 사랑이 있네, 위안 |
| 6월 30일 | 인동덩굴 | 사랑의 인연, 헌신 |
자주 묻는 질문
6월 20일 탄생화는 무엇인가요?
6월 20일의 탄생화는 꼬리풀(Speedwell)이고, 꽃말은 '달성, 영원한 우정'입니다. 탄생화는 출처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사주라떼는 국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목록을 따릅니다.
꼬리풀의 꽃말은?
꼬리풀의 꽃말은 '달성, 영원한 우정'입니다. 꼬리풀이 속한 무리의 학명 베로니카는 성녀 베로니카의 이름과 연결된다는 설이 있습니다.
6월 20일생은 무슨 별자리인가요?
6월 20일생은 쌍둥이자리(Gemini, 5월 21일 - 6월 20일)입니다. 지적 호기심과 소통 능력이 뛰어난 다재다능한 사람. 새로운 정보와 경험을 끊임없이 탐구합니다.
6월 탄생석은?
6월의 탄생석은 진주(Pearl), 보조 탄생석은 문스톤·알렉산드라이트입니다. 진주는 '순결과 부(富)'를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오랜 시간 조개 속에서 빚어지듯 인내와 지혜를 뜻하며, 은은한 기품과 순수함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