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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이사 좋은 날

만세력 길일 · 황도일 · 손없는날로 고른 11월 이사 날짜

11월 이사, 언제가 좋을까요?

2024년 11월 이사에 마땅한 날은 11일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날은 2일(토), 5일(화), 10일(일)입니다.

11월 이사 길일 목록

날짜일진음력추천이유
11.2(토)경오10.2★★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 건제 成일
11.3(일)신미10.3★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11.5(화)계유10.5★★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 황도일
11.8(금)병자10.8★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11.10(일)무인10.10★★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 손없는날
11.11(월)기묘10.11★★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 건제 定일
11.14(목)임오10.14★★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 황도일
11.20(수)무자10.20★★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 손없는날
11.22(금)경인10.22★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11.23(토)신묘10.23★★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 건제 定일
11.26(화)갑오10.26★★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 황도일

★ 마땅한 날 · ★★ 황도일 겹침 · ★★★ 손없는날이나 성·개·정일까지 겹침

가장 추천하는 이사 날짜

11월 2일(토) · 경오일 · 음력 10월 2일

경오일은 단단한 무쇠와 바위를 뜻하는 경금이 한여름의 뜨거운 불인 오화 위에 놓인 날입니다. 불이 쇠를 녹이고 다듬으니 편안하기보다 긴장감이 있고, 그 긴장이 사람을 단련시키는 기운입니다. 달리는 말처럼 속도가 붙는 날이라 마감, 평가, 시험, 면접처럼 결과를 내야 하는 일정과 잘 맞습니다. 상사의 지적이나 까다로운 요청이 들어와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처리하면 신뢰가 크게 쌓입니다. 돈에 관해서는 규정과 계약 조건을 정확히 따지는 태도가 손해를 막아 줍니다. 대인관계에서는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미덕이지만, 불과 쇠가 맞부딪히는 날이라 표현이 날카로워지기 쉽습니다. 옳은 말도 부드러운 어미로 전하면 훨씬 잘 받아들여집니다. 더위와 긴장이 겹쳐 두통이나 피로가 생길 수 있으니, 일을 마친 뒤에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몸을 식히는 시간을 꼭 가지십시오. 뜨거운 불을 견딘 쇠가 좋은 칼이 되듯, 오늘 겪은 압박은 다음 번의 여유가 되어 돌아옵니다.

한여름 불가마에서 쇠를 벼리듯, 압박 속에 실력이 드러나는 날입니다. 이날은 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건제 成일입니다. 쥐띠와 충하는 날이니 당사자나 가까운 가족이 쥐띠라면 다른 날을 먼저 살펴보세요. 재물이 드는 재신 방위는 정동, 살이 드는 방향은 북쪽입니다.

11월 5일(화) · 계유일 · 음력 10월 5일

계유일은 이슬비와 맑은 샘물을 뜻하는 계수가 한가을의 순수한 금인 유금 위에 맺힌 날입니다. 금이 물을 낳아 맑게 걸러 주니 머리가 차갑고 투명해지며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힘이 생깁니다. 새벽을 알리는 닭처럼 정확하고 깔끔한 기운이라 교정, 검수, 코드 리뷰, 서류 대조처럼 틀린 곳을 찾아내는 일에 탁월합니다. 쌓아 둔 메일과 파일을 정리하고 필요 없는 일정을 덜어내면 하루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돈은 카드 명세서를 확인하고 중복 결제를 찾아내는 등 꼼꼼한 점검에서 이득이 생깁니다. 대인관계에서는 말이 정확해 설득력이 있지만 너무 냉정하게 들릴 수 있으니 칭찬 한마디를 곁들이십시오. 혼자 조용히 책을 읽거나 명상하는 시간도 잘 어울립니다. 가을 금 기운이 강해 호흡기와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우니 환기를 자주 하고 보습에 신경 쓰면 좋습니다. 잘 정리된 책상 위에서 다음 일이 쉽게 시작되듯, 오늘의 마무리가 다음 주의 속도를 결정합니다.

가을 새벽 이슬이 맑게 맺히듯, 정리와 마무리가 깔끔한 날입니다. 이날은 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황도일입니다. 토끼띠와 충하는 날이니 당사자나 가까운 가족이 토끼띠라면 다른 날을 먼저 살펴보세요. 재물이 드는 재신 방위는 정남, 살이 드는 방향은 동쪽입니다.

11월 10일(일) · 무인일 · 음력 10월 10일

무인일은 높은 산인 무토에 이른 봄의 큰 나무인 인목이 뿌리를 내리는 날입니다. 나무가 흙을 뚫고 다스리니 나에게 역할과 책임이 주어지는 기운이 강하고, 산속 호랑이처럼 무게감 있는 리더십이 요구됩니다. 업무에서는 팀장 역할을 맡거나 프로젝트의 방향을 정하는 자리에 서기 쉬우니 피하지 말고 받아들이면 평판이 오릅니다. 새 규칙을 세우거나 조직을 재정비하는 일에도 적합합니다. 돈은 명예와 연결된 지출, 예컨대 모임 회비나 후배에게 밥을 사는 일이 나중에 좋은 인맥으로 돌아옵니다. 다만 봄 나무가 흙을 세게 파고들듯 압박을 강하게 느낄 수 있으니 모든 일을 혼자 짊어지지 말고 권한을 나누십시오. 사람 사이에서는 원칙을 지키되 먼저 웃으며 다가가면 딱딱한 분위기가 풀립니다. 어깨와 목이 뻣뻣해지기 쉬운 날이니 틈틈이 기지개를 켜고, 저녁에는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으로 몸을 풀어 주면 좋습니다. 산이 나무를 품어 숲이 되듯, 오늘 맡은 책임을 잘 감당하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듭니다.

이른 봄 산에 호랑이가 나서듯, 책임을 맡고 앞장서는 날입니다. 이날은 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손없는날입니다. 원숭이띠와 충하는 날이니 당사자나 가까운 가족이 원숭이띠라면 다른 날을 먼저 살펴보세요. 재물이 드는 재신 방위는 정북, 살이 드는 방향은 북쪽입니다.

그 밖의 이사 길일

  • 11월 3일(일) 신미일 — 늦여름 흙 속의 보석처럼, 차분히 다듬을수록 가치가 오르는 날입니다.
  • 11월 8일(금) 병자일 — 한겨울 호수 위로 해가 비치듯, 절제 속에서 존재감이 드러나는 날입니다.
  • 11월 11일(월) 기묘일 — 봄 밭에 새싹이 촘촘히 돋듯, 규칙을 다듬고 관리하기 좋은 날입니다. 건제 定일
  • 11월 14일(목) 임오일 — 한여름 강물이 햇빛에 반짝이듯, 활발한 거래와 만남이 오가는 날입니다. 황도일
  • 11월 20일(수) 무자일 — 한겨울 산이 호수를 품듯, 넉넉한 그릇으로 재물을 모으는 날입니다. 손없는날
  • 11월 22일(금) 경인일 — 이른 봄 도끼로 큰 나무를 베어 내듯, 과감하게 기회를 잡는 날입니다.
  • 11월 23일(토) 신묘일 — 봄 정원을 가위로 손질하듯, 작은 기회를 알뜰하게 다듬는 날입니다. 건제 定일
  • 11월 26일(화) 갑오일 — 한여름 태양 아래 큰 나무가 불꽃을 피우듯, 표현력이 폭발하는 날입니다. 황도일

이사 날짜 고르는 법

이사 택일은 새 보금자리에 좋은 기운을 들이기 위한 택일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손없는날을 가장 중시했고, 여기에 가장(家長)의 나이에 따른 이사 방위(길방)와 그날의 일진을 함께 살폈습니다. 요즘은 손없는날과 주말을 기준으로 이사 업체 예약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사 택일은 전통적으로 손없는날(음력 9·10·19·20·29·30일)을 가장 중시합니다.
  • 가장의 나이에 따라 이사하기 좋은 방위(길방)와 나쁜 방위(삼살방)가 있습니다.
  • 손없는날과 주말이 겹치면 이사 비용이 올라가니 평일 손없는날도 고려하세요.
  • 실제 손없는날 날짜는 월별 달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삿날을 정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전세나 매매 계약의 잔금일과 기존 집 퇴거일입니다. 이 두 날짜가 이사 가능한 범위를 사실상 정하기 때문에, 택일은 그 창 안에서 고르는 작업이 됩니다. 범위 안의 날짜를 모두 적었다면 손없는날을 먼저 표시합니다. 음력으로 끝자리가 9와 0인 날은 해코지하는 귀신이 어느 방향에도 없다고 해 이사에 가장 널리 쓰이는 기준입니다. 다음으로 책력의 마땅한 일을 봅니다. 이사(移徙)와 입주(入宅)가 함께 올라 있으면 가장 좋고,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무난합니다. 반대로 이사가 '피할 일'에 적힌 날은 손없는날이라도 한 번 더 고민해 볼 만합니다. 건제십이신에서는 새 문을 여는 개(開), 자리를 굳히는 정(定), 일이 이뤄지는 성(成)이 이사와 잘 어울리고, 붙드는 기운의 집(執)과 닫는 폐(閉), 깨지는 파(破)는 피하는 쪽이 전통입니다. 황도 길신이 드는 날이라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가족 구성원의 띠를 모두 적어 두고, 그날 일진과 충이 되는 사람이 있는지도 살핍니다. 특히 가장이나 새집 명의자의 띠와 충하는 날은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두세 날로 좁혀지면 이삿짐센터 견적을 동시에 받아 봅니다. 손없는날과 주말, 월말은 수요가 몰려 비용이 크게 오르니 평일 오전 이사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세요. 비나 눈이 잦은 계절이라면 일기 예보를 보고 예비일을 하루 정해 두는 것도 실속 있는 방법입니다.

전통적으로 좋게 보는 날

  • 손없는날(음력 끝자리 9·10인 날)
  • 역마(驛馬)·천마(天馬)가 드는 이동에 좋은 날
  • 가장의 나이 기준 길방으로 이사하는 날
  • 일진이 집안과 충하지 않는 무난한 날

피하는 날

  • 삼살방(三殺方)·대장군방 쪽으로 이사하는 날
  • 손이 있는 날(음력 끝자리 1·2·3·4·5·6·7·8) 중 흉일
  • 가족의 일지와 충하는 날

이사 준비 체크리스트

  • 잔금일과 기존 집 퇴거일을 먼저 확정해 이사 가능 범위 정하기
  • 범위 안의 손없는날과 책력상 이사·입주가 마땅한 날 표시
  • 가족 모두의 띠를 적고 그날 일진과 충하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
  • 후보일 두세 개로 이삿짐센터 견적을 동시에 받기
  • 관리사무소에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과 이사 가능 시간 문의
  • 전입신고·인터넷 이전·도시가스 연결 일정을 미리 잡기

흔히 하는 실수

  • 손없는날에만 매달려 잔금일과 날짜가 어긋나, 짐을 하루 보관하는 비용과 번거로움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가장의 띠만 확인하고 함께 사는 가족, 특히 아이나 부모님의 띠와 일진이 충하는지는 빠뜨리는 일이 잦습니다.
  • 좋은 날로 소문난 날 늦게 예약을 시도해 원하는 업체와 시간대를 놓치고 비용만 더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는 손없는날 수요가 몰려 비용이 비싸집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평일 손없는날을 노리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손없는날 날짜는 월별 손없는날 달력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11월에 이사한다면

11월은 입동과 소설이 드는 달로, 겨울이 시작되고 첫눈 소식이 들려오는 시기입니다. 명리에서는 해월(亥月)의 물 기운이 들어와 활동이 안으로 모이고 생각이 깊어지는 때로 봅니다. 옛날에는 이 무렵 김장을 하고 겨울 채비를 했습니다. 결혼은 가을 성수기의 끝자락이라 초순까지는 수요가 있지만 하순으로 갈수록 한산해지고 비용 협상의 여지도 생깁니다. 이사도 비교적 여유가 있어 날짜를 고르기 쉽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회사는 내년 계약과 예산을 짜는 시기라 협상이나 제안에 힘을 싣기 좋습니다. 난방 점검과 보온 대책을 이사 전에 확인해 두세요.

11월 손없는날

만세력에서 이사을 꺼리는 날

1일(금), 4일(월), 12일(화), 15일(금), 18일(월), 21일(목), 24일(일), 27일(수), 28일(목), 29일(금)은 만세력의 꺼리는 일(忌)에 이사 관련 항목이 들어 있어 가능하면 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4년 11월 이사하기 좋은 날은 언제인가요?

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로 나오는 날은 2일, 3일, 5일, 8일, 10일, 11일, 14일, 20일, 22일, 23일, 26일로 모두 11일입니다. 이 중 황도일이면서 손없는날이거나 성·개·정일이 겹쳐 가장 좋게 보는 날은 없고, 별 두 개인 날을 우선 추천합니다.

11월 주말 중 이사하기 좋은 날은?

주말 가운데 이사에 마땅한 날은 2일(토), 3일(일), 10일(일), 23일(토)입니다. 주말 길일은 수요가 몰리니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2024년 11월 손없는날은?

음력 끝자리가 9·0인 손없는날은 9일(토), 10일(일), 19일(화), 20일(수), 29일(금), 30일(토)입니다.

이사 날짜는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요?

사주라떼는 만세력의 마땅한 일(宜)에 이사 항목이 있는 날을 먼저 고르고, 황도일인지, 손없는날이나 건제 성·개·정일인지를 더해 별점을 매깁니다. 다만 가장 정확한 날은 당사자의 사주와 충하지 않는 날이므로, 중요한 행사라면 개인 사주와 함께 보세요.